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해 사회복지 급식시설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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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환경과 조리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종사자 위생교육을 통해 집단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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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등 수거·검사, 식중독예방 및 위생안전 수칙 홍보 병행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대구시와 구·군, 대구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이 구성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및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시설 등 총 207개소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포스터 [사진=대구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inews24/20250609152505585dkch.jpg)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실태, 조리종사자의 건강진단 이행 여부,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와 조리 음식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를 병행해 급식환경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기본 위생수칙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환경과 조리 과정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종사자 위생교육을 통해 집단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도 엄격히 이행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위험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특히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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