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최창진, FA 재협상 잔류…은퇴 13명·미계약 10명

김진엽 기자 2025. 6. 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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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이 2025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올해 FA 대상자 52명 중 27명이 자율 협상 기간에 계약을 맺었다.

은퇴한 김시래를 제외한 나머지 24명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벌였는데, 최창진 단 1명만 수원 KT와 합의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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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지난해 11월5일 대구 북구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 KT 최창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05.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2025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올해 FA 대상자 52명 중 27명이 자율 협상 기간에 계약을 맺었다.

9명이 원소속팀과의 동행을 연장했고, 18명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부산 KCC로 간 허훈을 포함해 김선형, 정창영(이상 KT), 김낙현(SK), 이정현, 박상우(이상 DB), 이관희, 한호빈, 이근휘, 박민우(이상 삼성), 김국찬, 최진수(이상 한국가스공사), 김훈, 최진광(이상 KCC), 정준원, 이우정, 김근현, 이도헌(이상 현대모비스) 등이 타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은퇴한 김시래를 제외한 나머지 24명은 원소속구단과 재협상을 벌였는데, 최창진 단 1명만 수원 KT와 합의점을 찾았다.

최창진은 계약 기간 1년에 보수총액 6000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서울=뉴시스] 2025 KBL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구단 재협상 결과 이미지.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머지 23명 중 김진용 등 13명은 은퇴를 선언했다.

최승욱 등 10명은 미계약자로 남게 됐다.

지난 시즌 도중 고양 소노와 계약을 해지했던 김민욱도 미계약자 10명에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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