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윤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국가 식품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아우를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익산시청에서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의 중간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과 단계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국가 식품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아우를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익산시청에서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의 중간성과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향과 단계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국립식품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익산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inews24/20250609152254902zzfp.jpg)
이날 회의에는 익산시·익산시의회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국립박물관이라는 특성상 중앙정부와 광역지자체, 유관기관 등의 협력이 필수인 만큼 계획안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조율해 현실적인 실행 전략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보고회에서는 △식품박물관의 기본 방향 △전시, 체험, 교육 등 공간 구성 △운영 방식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
국립식품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우리나라의 식품 문화와 산업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박물관'으로 조성된다.
이는 식품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물론, 미래 식품산업의 비전 제시와 산업 홍보 거점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품은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국립식품박물관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시는 박물관 건립이 식품 문화의 대중화와 관광 자원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식품박물관은 익산의 식품 정체성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중간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식품문화 공간을 실현해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착수한 국립식품박물관 기본구상 용역은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며 이후 관련 절차를 거친 뒤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하게 된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라면 한개 2000원 진짜?⋯대책 마련해 보고" 지시
- "냄새날까 늘 눈치"⋯하루 방귀 500번, 1시간에 70번 뀐 女, 어떻게 달라졌을까?
- 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 '재벌돌' 데뷔 임박…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 로제와 한솥밥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감기약 복용, 소명 끝났다"해명
- 지도 위 달리는 지하철 확인⋯카카오맵, 초정밀 지하철 서비스 출시
- '달걀값' 4년 만에 최고치, 8월까지 더 올라⋯특란 한 판에 7000원↑
- 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전망 58.2%⋯광주·전라 85.3%, 대구·경북 39.6% [리얼미터]
- 국민 10명 중 6명 "디지털 자산 투자 확대할 것"
- 지난해 1000대 기업 영업익 148조…SK하이닉스 사상 첫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