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화덕차사 연기 어려워, 처음엔 꼬마강시 같았다"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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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자신이 펼친 화덕차사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종영 인터뷰에서 김지연은 불에 타 죽은 영혼을 인도하는 화덕차사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종영한 '귀궁'은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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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귀궁'의 배우 김지연이 자신이 펼친 화덕차사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종영 인터뷰에서 김지연은 불에 타 죽은 영혼을 인도하는 화덕차사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종영한 '귀궁'은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김지연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 역을 맡았다.
이날 김지연은 화덕차사 역할까지 소화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많은 상의를 해서 의상을 고르고 진짜 남성분들이 쓰시는 갓을 쓰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테스트를 해본다고 했는데, 꼬마강시 같았다. 계속 찾아내고 했었는데, 머리도 묶어 감독님이 예전 무협 영화처럼 머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목소리를 변조해 준다고 했는데, 방송을 보니 변조가 안 됐더라"라고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김지연은 "그 장면이 가장 어려웠던 장면"이라고 회상하며 "화덕차사가 된 마지막 신만 3일을 찍었다. 가장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신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귀궁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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