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이재명 대통령, 이태원 참사 피해 지원 안내 강화"
[앵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전 비상경제점검 TF 2차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결과를 브리핑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먼저 비상경제점검TF 브리핑하겠습니다. 제2차 비상경제점검TF 회의에 대해서 브리핑하겠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 10시 제2차 비상경제점검TF를 열고 정부 추경 편성 방안 및 부처별 추경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건설투자 및 소비 부진을 보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점검했습니다. 기재부 1차관, 기재부 장관 권한대행이 추경의 기본 방향과 규모, 핵심사업, 투자 방향 및 고려사항 등 총괄적인 내용을 발표했고 과기부, 행안부, 산업부, 국토부, 중기부, 금융위 등이 부처별 추경 핵심 과제와 추진 방안들을 보고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추경 시 고려할 사항과 함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집행 방안,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점검하고 각 부처들의 의견과 대안을 듣고 조율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크게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첫째, 경기회복과 소비진작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경을 편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둘째,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우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셋째, 추경의 핵심 사업을 잘 발굴하고 추경 추진시 확실한 효과가 나올 수 있게 검토하고 협업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두 번째 브리핑입니다. 오늘부터 이태원 참사 피해자에 대한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무려 2년 7개월 만에 피해자 지원이 본격화된 셈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청 절차를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더불어 피해자 지원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검토하고 마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 활동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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