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인천 맥강파티...28일 해외관광객 5000명 건배

강준완 2025. 6. 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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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페스티벌이 6월20일부터 7월26일까지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맥강파티' '개항장 야간마켓' 등이다.

올나잇인천야간마켓은 이달 20일부터 7월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개항장, 신포동 등에서 열리는 지역 상인 야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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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 열린 맥강파티 모습. 인천관광공사

인천 개항장 페스티벌이 6월20일부터 7월26일까지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는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맥강파티' '개항장 야간마켓' 등이다.

9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달 20~29일 인천역 인근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야시장에서는 영화 상영, 시민가요제, 축하공연(배기성, 장민호, 허찬미, 녹색지대, 신성 등), 드론 쇼, 불꽃 쇼가 펼쳐진다. 

개항장은 1883년 인천의 개항에 따라 미국, 영국, 청국, 일본, 독일 등 해외문화가 상륙한 공간이다. 인천중구청,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과 연계된 인천의 대표 관광지다. 이곳에는 옛 일본영사관,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일본 제18은행 인천지점, 일본 제58은행 인천지점 등 근대 건축물이 남아있다.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이달 20~22일, 27~29일 개항광장에서 열린다. 영화 상영, 시민가요제, 축하공연(배기성, 장민호, 허찬미, 녹색지대, 신성 등), 드론 쇼, 불꽃 쇼 등이 펼쳐진다.

지난해 개장한 상상플랫폼 건물은 1978년 건립된, 기둥과 벽이 없는 단일공간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길이 270m, 폭 45m)의 폐곡물창고였다. 인천항 1·8부두 재개발 우선 사업으로 선정돼 해양 복합문화 시설로 탈바꿈했다.

규모는 대지 2만4029.1㎡, 건물 연면적 2만6245㎡다.

상상플랫폼 앞에 있는 개항광장에서 28일 외국인 관광객 5000여 명을 초청해 맥강파티와 드론 라이트쇼, 불꽃 쇼를 연다. ‘맥강’은 맥주와 닭강정의 합성어. 페이스 페인팅과 K팝 댄스, K뷰티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2016년 월미도에서 시작한 중국 관광객 대상의 치맥파티가 중국·미국·대만·홍콩·러시아 등 10개국 이상의 해외관광객으로 확대돼 열린다. 맥강파티는 올해 3회째다.

올나잇인천야간마켓은 이달 20일부터 7월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개항장, 신포동 등에서 열리는 지역 상인 야시장이다. 이 지역의 상인연합회, 푸드트럭, 전통시장과 연계해 총 103개 상점이 참여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개항장 페스티벌에 국내외 관광객 12만 명이 참여하기 때문에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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