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범 92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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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 사범 92명(83건)을 단속했다.
과거 대통령 선거와 비교하면 선거 사범은 많이 증가했다.
2022년에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47명)때와 비교해 45명 증가했고, 이번 대선과 마찬가지로 대통령 궐위에 따라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29명)보다 63명 늘었다.
경찰은 이번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특정 연령대 구분 없이 벽보훼손 사건이 많이 발생하면서 선거 사범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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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 사범 92명(83건)을 단속했다.
대전경찰청은 이 중 1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6명을 불입건 종결해 현재 85명을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범죄유형별로는 현수막·벽보 훼손이 79명(85.9%)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폭력 4명(4.3%), 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1명(1.1%) 순이었다.
수사 단서별로는 신고 65명(70.7%), 수사 의뢰 20명(21.7%), 수사 진정 5명(5.4%), 자체인지 1명(1.1%)이었다.
과거 대통령 선거와 비교하면 선거 사범은 많이 증가했다.
2022년에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47명)때와 비교해 45명 증가했고, 이번 대선과 마찬가지로 대통령 궐위에 따라 치러진 2017년 19대 대선(29명)보다 63명 늘었다.
경찰은 이번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특정 연령대 구분 없이 벽보훼손 사건이 많이 발생하면서 선거 사범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황창선 대전청장은 "선거일 이후에도 금품제공 등 위법행위가 없도록 선관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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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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