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10일 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중구는 지역화폐인 '중구통'을 오는 10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구통은 월 구매 한도 30만원 내 후지급(캐시백) 지급 정책으로 올해 발행 규모는 200여억원으로 추산된다.
중구통 애플리케이션은 9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상공인 매출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구통을 발행한다"라며 "주민 혜택 증가로 실질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통 홍보 [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50710849lyig.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화폐인 '중구통'을 오는 10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구통은 월 구매 한도 30만원 내 후지급(캐시백) 지급 정책으로 올해 발행 규모는 200여억원으로 추산된다.
중구는 이달 출시를 기념해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오는 7월부터는 7%를 캐시백한다.
발행 형태는 모바일형과 QR코드형이 있다.
가맹점은 중구에 있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 점포로 지난달 28일 기준 6천622개 점포가 신청을 마쳤다.
중구통 애플리케이션은 9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상공인 매출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구통을 발행한다"라며 "주민 혜택 증가로 실질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지역화폐 축소 정책을 고수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중구 지역화폐 운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향후 중구와 마찰을 계속 빚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재정 상황이 여의찮은 중구의 주요 현안 사업이 (중구통으로) 올스톱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청장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도 지역화폐 예산을 증액하고, 유지하고 있는데 이 시장의 으름장은 시민을 협박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반박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 연합뉴스
- 프로축구 선수들 성매매 파티 참석 의혹…이탈리아 발칵 | 연합뉴스
- '강도상해' 피해 나나 측 "흉기 들고 침입한 것 맞다" 주장 | 연합뉴스
- '하동 주택 화재 70대 사망' 방화 용의자 사위도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조사 앞두고 숨진 20대 피의자 사인 '독극물 중독'(종합) | 연합뉴스
- 중학 시절 '앙금'에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자녀·조카 8명 총격 살해한 아빠…충격에 빠진 美 루이지애나주 | 연합뉴스
- 김건희, '쥴리 의혹' 재판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 연합뉴스
- "이스라엘군, 서안서 '팔 주민들 내쫓기 수단'으로 성폭력 자행" | 연합뉴스
- 검찰,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