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기업 DS단석, 전북 군산에 1조 900억 원 투자

전북CBS 송승민 기자 2025. 6. 9.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S단석이 전북자치도와 1조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를 체결하고 군산 국가산단에 바이오연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디에스단석이 오는 2032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7만여 평 부지에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수첨식물성오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연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11시 30분 전북도청에서 전북자치도와 ㈜DS단석이 1조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한승욱 ㈜디에스단석 공동 대표, 강임준 군산시장. 전북도 제공


㈜DS단석이 전북자치도와 1조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를 체결하고 군산 국가산단에 바이오연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디에스단석이 오는 2032년까지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7만여 평 부지에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수첨식물성오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연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바이오디젤,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납사를 동시 생산하는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26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DS단석은 국내 바이오디젤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자원순환 전문기업으로,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연료로 전환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4월 스위스 KOLMAR GROUP과 940억 원 규모 바이오디젤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산 신공장은 탄소중립 목표의 'Net-Zero 복합단지'로 조성되어 생산시설과 에너지 회수설비, 재활용 인프라가 통합 운영된다.

전북도 김관영 지사는 "전북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의 질적 확장 계기"라며 "DS단석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