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이태원참사 철저한 진상규명…아낌없는 피해자 지원"

박수림 2025. 6. 9.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유가족과 피해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태원참사 발생 무려 2년 7개월 만에 피해자 지원이 본격화된 셈"이라며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유가족과 피해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태원참사 발생 무려 2년 7개월 만에 피해자 지원이 본격화된 셈"이라며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신청 절차를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라"는 당부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진상규명 활동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