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목 대구 남구의회 부의장 “술 아주 조금만 마셨다, 철저한 경찰 수사 임할 것”

구아영 기자 2025. 6. 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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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조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대구 남구의회 정재목 부의장(국민의힘)이 9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철저한 경찰 수사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오전 남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정 부의장은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말씀드리겠다"며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술을 아주 조금만 마셨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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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목 대구 남구의회 부의장

음주운전 방조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대구 남구의회 정재목 부의장(국민의힘)이 9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철저한 경찰 수사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오전 남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정 부의장은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말씀드리겠다"며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술을 아주 조금만 마셨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자진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선 모든 게 명확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남구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같은 날 오전 정 부의장의 자진 사퇴를 공식 촉구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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