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상하이 초호화 집 마련…"중국에 한 채쯤 다 있는 거 아닌가" 으쓱

김송이 기자 2025. 6. 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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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이다해가 상하이에 마련한 두 번째 집은 새롭게 건축한 단지로, 입구부터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새집에 입성한 이다해는 2층으로 된 구조를 설명하며 침실과 드레스룸, 테라스 뷰, 빌트인 수납 등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성공한 여자"라는 제작진의 칭찬에 "중국에 집 한 채는 다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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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1+1=이다해')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8일 배우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에는 '상하이 NEW 하우스 최초 공개! 드디어 이사 갑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다해는 이사 갈 새집으로 향하며 "아직 가구를 들여놓지 않았다. 인테리어 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내가 하나부터 끝까지 하려니까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이다해가 상하이에 마련한 두 번째 집은 새롭게 건축한 단지로, 입구부터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리조트급으로 구성된 단지에 수입 생수가 비치된 입주민 무료 헬스장, 철통 보안 시스템 등은 이다해를 만족스럽게 했다.

새집에 입성한 이다해는 2층으로 된 구조를 설명하며 침실과 드레스룸, 테라스 뷰, 빌트인 수납 등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화장실이 3개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유튜브 '1+1=이다해')

이어 이다해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인기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선글라스 선물까지 안겨주며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해당 디자이너는 중국판 '솔로지옥'에도 출연했던 유명인이라고.

이다해는 "성공한 여자"라는 제작진의 칭찬에 "중국에 집 한 채는 다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과 근처 가구 편집숍에 방문한 이다해는 "현대적 분위기로 서재를 만들고 싶다"며 꼼꼼하게 가구를 살폈다.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한 이다해는 "나중에 연락해서 연예인 할인되는지 물어봐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다해는 앞서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급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꼭 중국어로 진행해야 하므로 외국 아티스트 중에는 추자현과 자신 정도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이후 이다해의 '100억 수익설'이 돌자, 그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4~5시간 방송으로) 100억 버는 사람이 중국에 있다는 거지 나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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