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AI 법령검색 고도화…시각화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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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의도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법조문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지능형 법령검색 결과를 목록 형태로 보여주면 사용자가 하나씩 확인해야 했다.
이제는 검색 시스템이 입력된 용어를 카테고리화 해 사용자가 스스로 법조문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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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법제처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능형 법령검색 시스템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의도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법조문을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지능형 법령검색 결과를 목록 형태로 보여주면 사용자가 하나씩 확인해야 했다.
이제는 검색 시스템이 입력된 용어를 카테고리화 해 사용자가 스스로 법조문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강아지'를 입력하면 '동물→동물관리→등록→동물보호법 제15조제1항'과 같이 시각화 된 형태로 범주를 나눠 원하는 법조문을 찾도록 안내해주는 식이다.
하나의 법령과 관련된 상위·하위 관계, 연관된 법령을 한 화면에 그림으로 시각화 해 보여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영찬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앞으로도 법제처는 인공지능 기술 등 혁신적인 미래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들의 법령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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