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채령 "JYP와 재계약 조율 중…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정하은 기자 2025. 6. 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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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채령
데뷔 6주년을 맞은 그룹 ITZY(있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ITZY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앨범 '골드(GOLD)'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7년차를 맞은 ITZY 멤버들은 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채령은 “벌써 7년차고,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회사와 조율 중에 있다.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답했다.

2019년에 데뷔한 ITZY는 멤버 전원 2000년대생으로, '달라달라' '아이씨(ICY)' '워너비(WANNABE)' '낫샤이(Not Shy)' '마.피.아. 인 더 모닝(마.피.아. In the morning)' '스니커즈(SNEAKERS)' '케이크(CAKE)' 등 MZ세대를 겨냥한 당당한 음악과 '틴 크러시' 컨셉트로 사랑받았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ITZY는 이번 활동을 통해 '연대'를 이야기 한다. 이에 대해 예지는 “그간 '러브 마이셀프'란 주제로 메시지를 전해왔다면, 이번엔 '우리'라는 울림을 전하고 싶었다. 단단히 다져온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고 기대했다.

ITZY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를 포함해 '키스 앤 텔(Kiss & Tell)' '락드 앤 로디드(Locked N Loaded)' '프라미스(Promise)' '워크(Walk)'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는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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