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B부동산신탁·새마을금고 압수수색…임직원 금품 수사

최서진 기자 2025. 6. 9.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9일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KB부동산신탁 임직원이 신탁 계약과 관련해 수억원대 금품을 챙기고 사금융을 알선한 혐의,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사금융 알선·PF대출 금품수수 의혹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검찰이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9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태극기와 검찰 깃발이 나란히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2025.06.04.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검찰이 9일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는 이날 KB부동산신탁, 성남 지역의 한 새마을금고, 관련 업체 사무실과 관련자 주거지 등 11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KB부동산신탁 임직원이 신탁 계약과 관련해 수억원대 금품을 챙기고 사금융을 알선한 혐의,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5월 한국자산신탁·한국토지신탁의 불법·불건전 행위에 대해 수사의뢰한 이후 부실 부동산 PF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지난 4월 신한자산신탁 전현직 직원들이 신탁 업무 과정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정황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