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마포구 파크골프대회 성료...320여명 열전 펼쳐

권정식 2025. 6.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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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파크골프협회(회장 노영구)가 주최한 2025마포구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가 지난 5일 상암동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서울시체육회에서 각 종목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모에 마포구파크골프협회가 선정되어 행사비를 지원 받아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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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상암동 파크골프장에서 개최...신영식, 박미향 남녀부 1위
2025마포구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 참가자들이 개막식 행사에 참여히고 있다. 사진=마포구파크골프협회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서울 마포구파크골프협회(회장 노영구)가 주최한 2025마포구 생활체육파크골프대회가 지난 5일 상암동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후원을 맡은 이번 대회는 동호인, 심판 진행요원 등 3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마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개인전 남자부 1위는 60타를 몰아친 신영식(월드), 그 뒤를 61타 동타를 이뤄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소형순(아리수), 강윤희(브라보) 선수가 나란히 2,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도  백카운드 방식으로 우승자가 가려졌다. 1위 박미향(목련), 2위 정예순(세븐ㆍ이상 64타), 3위 65타 정인순(노을) 선수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1위 세븐(545타), 2위 한마음(552타), 3위 한빛(563타) 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서울시체육회에서 각 종목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모에 마포구파크골프협회가 선정되어 행사비를 지원 받아 성사됐다.

대회 참가자가 심판이 지켜보는 가운데 퍼트를 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함운경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원범 마포구체육회장 등 마포구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망원동 마포구민센터 풋살경기장에 마포구파크골프동호인들의 숙원 사업인 9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소개하면서 "앞으로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더 좋은 골프장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영우 서울시협회장을 비롯해 이종범 동작협회장, 이정덕 서초협회장, 신태안 관악협회장, 신학진 강동협회장, 한병창·유범진 서울시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번외 경기를 열어 구와 협회간의 정보를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대회가 열린 월드컵 파크골프장은 지난 2010년 5월 개장했으며 파크골프 클럽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유범진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자문위원, 이영우 서울시파크협회장, 노영구 마포구파크골프협회장이 대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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