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차’ ITZY “JYP와 재계약 조율중,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

황혜진 2025. 6. 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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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류진은 어느덧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안에서도 선배급으로 자리 잡은 ITZY의 성장에 대해 "저희보다 앞서, 더 오래 좋은 팀워크로 활동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희도 꿈꿀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희도 열심히,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가는 가수가 되자고 늘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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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 표명중 기자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ITZY는 6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새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9년 2월 '달라달라'로 가요계 입성한 ITZY는 올해 데뷔 6주년에 접어들었다. 당당한 에너지, 진취적 메시지를 녹인 노래들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Z세대 대표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류진은 어느덧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안에서도 선배급으로 자리 잡은 ITZY의 성장에 대해 "저희보다 앞서, 더 오래 좋은 팀워크로 활동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희도 꿈꿀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희도 열심히,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가는 가수가 되자고 늘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예지는 앞으로의 활동 방향성에 대해 "데뷔 초에 있었던 틴 크러시 콘셉트들에 그때의 저희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듯이 앨범 콘셉트가 달라지며 자연스럽게 스며들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과거 영상 보면 '너무 아기다'라고 말을 하곤 한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상큼한 모습도 있다면 그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

ITZY는 내년 2월 7주년을 앞두고 있다. 재계약 여부 관련 질문에 채령은 "저희가 7년 차고 벌써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금 회사와 조율 중이고 좋은 소식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ITZ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Girls Will Be Girls'를 발표한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곡이다. ITZY다운 화려한 퍼포먼스, 고퀄리티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등 여러 요소가 K팝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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