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아쿠 악몽 털어내기' 원주 DB, 헨리 엘렌슨 영입..."G리그 21.6점, 3점슛 43.4%" 완전히 다른 스타일

전슬찬 2025. 6. 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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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NBA 산하 G리그에서 평균 21.6득점을 기록한 장신 선수 헨리 엘렌슨을 영입했다고 9일 발표했다.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지명받은 엘렌슨은 최근 G리그 34경기 동안 평균 21.6득점, 9.6리바운드의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2024-2025시즌 DB는 외국인 선수 중 최장신(206cm)인 치나누 오누아쿠를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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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NBA 출신 빅맨 엘렌슨 영입 / 사진=프로농구 원주 DB 제공
프로농구 원주 DB가 NBA 산하 G리그에서 평균 21.6득점을 기록한 장신 선수 헨리 엘렌슨을 영입했다고 9일 발표했다.

2016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8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지명받은 엘렌슨은 최근 G리그 34경기 동안 평균 21.6득점, 9.6리바운드의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이 기간 3점슛 성공률이 43.4%에 이를 정도로 정확한 장거리 슈팅 능력이 엘렌슨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구단 측은 설명했다.

DB는 208cm의 큰 키에 우수한 외곽 슛과 패스 능력을 보유한 엘렌슨이 이선 알바노, 이정현과 함께 팀의 내외곽 공격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2025시즌 DB는 외국인 선수 중 최장신(206cm)인 치나누 오누아쿠를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오누아쿠는 팀 내 갈등의 핵심 인물이 되었고, DB는 23승 31패로 정규리그 7위에 그치며 시즌을 마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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