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토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김동선 2025. 6. 9.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선정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생활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민간 분야까지 그린리모델링을 확산해 광명시 전역에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보건소·광명장애인복지관 단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94억 원 투입 친환경 리모델링 추진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 대상지는 광명시보건소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국·도비 7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4억 원을 투입해 △단열 공사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설계 계약 및 착수를 시작으로, 2027년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선정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생활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민간 분야까지 그린리모델링을 확산해 광명시 전역에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녹색건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전환 등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부로부터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