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차' 있지, 재계약에 밝힌 입장... "열심히 조율 중, 좋은 소식 전할 것"

홍혜민 2025. 6. 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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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가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재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있지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은 만큼, 재계약과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있지의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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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가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재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그룹 있지(ITZY)가 데뷔 7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재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있지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데뷔 싱글 '있지 디프런트(IT`z Different)'를 발매하며 출사표를 던진 있지는 이후 '달라달라' '워너비' '낫 샤이' '아이씨' '로꼬' '마.피.아. 인 더 모닝' 등 다양한 곡들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은 가운데 류진은 있지의 오랜 활동 비결에 대해 "저희가 오래 계속 활동하고 그 이상도 바라볼 수 있는 이유는 저희보다 더 앞서 좋은 팀워크로 오랜 활동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 덕분"이라며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희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끝까지 가는 가수가 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겸손한 대답을 내놨다.

올해 데뷔 7년 차를 맞은 만큼, 재계약과 관련한 질문도 이어졌다. 재계약 논의와 관련해 채령은 "저희가 7년 차이고 벌써 재계약을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조금 믿기지 않는다. 현재 회사와 열심히 조율 중이다.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있지가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걸스 윌 비 걸스'는 함께일 때 더 강력해지는 있지만의 유대감을 담은 앨범이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당당한 에너지로 '우리라는 연대'를 테마로 새로운 서사를 써 나갈 예정이다.

있지의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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