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인재의 길" 극동대, 전 ICAO 부위원장 초청 특강

권태혁 기자 2025. 6. 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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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가 지난 5일 장만희 전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이하 ICAO) 항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유슬이 항공정비학과 학생(3학년)은 "국제 항공법 수업에서 배운 ICAO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글로벌 항공인재로서의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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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학과 재학생 대상 '항공안전과 국제 정책' 특강
장만희 전 ICAO 항행위원회 부위원장이 극동대 항공정비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극동대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가 지난 5일 장만희 전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이하 ICAO) 항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공능력 강화 프로그램 '항공안전과 ICAO 동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국제 항공안전 정책의 방향 △ICAO의 역할 △정책 수립 과정 등이 다뤄졌다.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항공교통본부장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장 등을 역임한 장 전 부위원장은 한국인 최초로 ICAO 항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유슬이 항공정비학과 학생(3학년)은 "국제 항공법 수업에서 배운 ICAO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글로벌 항공인재로서의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학 항공정비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국내 정비사 자격 취득 과정뿐만 아니라 호주와 유럽 등 해외 자격 취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싱가포르 등으로 진출을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기일 총장은 "극동대학교는 항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원 내 항공우주공학과와 항공안전보안학과를 개설했다"며 "항공특성화대학으로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겠다. 글로벌 항공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만희 전 ICAO 부위원장 특강에 참석한 극동대 항공정비학과 구성원들./사진제공=극동대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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