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5월 MVP 선정…40살 이상 최초·개인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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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최고령 나이(41살5개월24일·발표일 기준)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O는 9일 "최형우가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에 월간 MVP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월간 MVP 수상은 최형우 개인 통산 6번째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최형우는 40살 이상 최초 월간 MVP 수상 기록도 남겼다.
5월 MVP로 선정된 최형우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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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KIA 타이거즈)가 최고령 나이(41살5개월24일·발표일 기준)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O는 9일 “최형우가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에 월간 MVP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월간 MVP 수상은 최형우 개인 통산 6번째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최형우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9표(54.3%), 팬 투표 60만5631표 중 12만1124표(20%)로 총점 37.14점을 받으면서,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기자단 투표 3표·팬 투표 28만7062표·총점 27.99점)를 제쳤다.
최형우는 5월 한 달간 각종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타율 0.407, 장타율 0.721, 출루율 0.505로 1위에 올랐다. 장타율과 출루율을 더한 OPS도 1.226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안타는 35개로 공동 3위, 타점은 23개로 5위에 올랐다. 또한 5월 25경기 출장에서 10차례 멀티히트 게임을 기록했고, 5월13일 광주 롯데전부터 5월30일 수원 케이티(KT) 전까지 1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기도 했다. 시즌 성적도 9일 현재 타율 0.335로 부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형우는 40살 이상 최초 월간 MVP 수상 기록도 남겼다. 이전 최고령 수상 기록은 이호준 현 엔씨(NC) 다이노스 감독이 보유 중(2015시즌 5월·39살3개월26일)이었다. 5월 MVP로 선정된 최형우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모교인 전주고등학교에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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