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강아지 강씨? 견생들 마음까지 읽는 멍잘알 모먼트(개호강)

박아름 2025. 6. 9.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소라가 '개호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견생들을 섬세하게 돌보는 배우 강소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강소라는 전날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던 강아지 '율이'가 등원하자 잊지 않고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며 프로 '멍선생' 다운 면모를 보였다.

시각과 청각을 집중시키는 강소라의 행동에 '율이'는 신나게 뛰어다니고 흥에 겨워 짖, 건네는 물을 마시는 등 유치원에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사진=JTBC ‘집 나가면 개호강’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소라가 '개호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견생들을 섬세하게 돌보는 배우 강소라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강소라는 전날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던 강아지 ‘율이’가 등원하자 잊지 않고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며 프로 ‘멍선생’ 다운 면모를 보였다. 강소라는 아직 낯선 공간에 불안감을 보이며 간식을 거부하는 ‘율이’를 위해 “따가따가따가”라는 새로운 의성어와 함께 실내 ‘뛰뛰 타임’을 가졌다. 시각과 청각을 집중시키는 강소라의 행동에 ‘율이’는 신나게 뛰어다니고 흥에 겨워 짖, 건네는 물을 마시는 등 유치원에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강소라는 같은 소형견반 선생님 레이와 게스트로 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 휴닝카이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는 선배미를 발산했다. 먼저 눈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 ‘테토’를 침착하게 리드하는 레이에게 “테토가 레이 쌤 정말 잘 따르는 것 같아요”라는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냈다. 그리고 강아지 사진을 예쁘게 자르는 모습에는 “진짜 센스 있다 레이”라며 행동 하나하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게스트로 등장한 TXT 멤버들에게는 그들의 노래 ‘데자뷰’를 알고 있다며 격하게 환영해 주고, 휴닝카이 반려돌을 보고는 “얘는 단모종이네요”라고 장난을 걸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이같이 강소라는 강아지들의 불편함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후배들이 낯설어하지 않도록 먼저 다가가 어색함을 없애는 세심한 노력으로 강아지와 동료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