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솔로 데뷔 후 멤버들 소중함 느껴…더 굳건해졌다"

정혜원 기자 2025. 6. 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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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가 데뷔 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예지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걸스 윌 비 걸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솔로 활동 후 단체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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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예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있지가 데뷔 6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예지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걸스 윌 비 걸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솔로 활동 후 단체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보 '걸스 윌 비 걸스'는 2024년 10월 발매한 '골드'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있지는 2019년 2월 데뷔해 올해 6주년을 맞이했다. 있지는 데뷔 6주년을 맞이해 멤버들끼리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예지는 "저는 솔로 앨범 다음으로 바로 멤버들과 컴백 준비를 하면서 솔로보다도 단체가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멤버들의 의미를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굳건해지는 것 같고. 평상시에 활동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나는 "5명의 멤버가 하나의 몸이 되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다보니까 힘든 순간에는 가장 많이 의지하게 되는 존재이기도 하고, 동시에 무언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 때 다같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달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또한 류진은 "저희가 6년이 되고 7년차가 되고, 후배들이 생기면서 어른스러워야겠다는 자각을 저도 모르게 하는데, 멤버들은 함께 했을 때 시시할 수 있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편한 안식처같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걸스 윌 비 걸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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