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말우물어린이공원 놀이터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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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말우물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친환경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완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말우물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완공식 현장 곳곳에는 커피박 점토, 폐아크릴 등을 새활용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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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말우물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친환경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로 새롭게 조성하고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완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말우물어린이공원(상일로21길 14-7)은 유치원·어린이집, 경로당, 성당 등이 인근에 있어 오랜 세월 남녀노소 모두에게 휴게공간으로 이용되던 곳이다. 공원이 오래되고 놀이시설 등이 노후화되자 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선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민간과 손을 잡고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구는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의 환경보호 사업 'RE(리)프로젝트'에 참여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존의 공원을 친환경 새활용(업사이클링) 놀이터로 조성했다. 공카드와 폐카드를 새활용한 입구와 자원순환 입간판(사이니지), 어린이 벤치를 설치해 친환경적인 특성을 살렸다.
지난 5일 말우물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완공식 현장 곳곳에는 커피박 점토, 폐아크릴 등을 새활용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평소 공원을 자주 이용하던 아동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앞서 구는 인근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새활용(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탄소 중립과 관련된 환경교육은 물론, 친환경소재 활용 체험형 미술교육을 5차례 실시한 바 있다.
최준식 기획예산과장은 "말우물어린이공원이 인근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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