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화훼영모화첩’ 수리·복원 후 첫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겸재 정선의 '화훼영모화첩'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예술 작품 보존 프로젝트를 통해 수리·복원된 후 기획전인 '화조미감'에서 최초 공개됐다고 9일 밝혔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장은 "화훼영모화첩이 예술 작품 보존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은 조선 회화사를 대표하는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류 문화유산의 수리·복원과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대구간송미술관의 첫 기획전인 '화조미감'에 전시된 겸재 정선의 ‘화훼영모화첩’(사진=대구간송미술관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wsis/20250609144049122tufs.jpg)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겸재 정선의 ‘화훼영모화첩’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예술 작품 보존 프로젝트를 통해 수리·복원된 후 기획전인 ‘화조미감’에서 최초 공개됐다고 9일 밝혔다.
‘화훼영모화첩’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만년에 그린 8폭의 작품으로 꽃과 풀벌레, 동물과 곤충 등을 매우 섬세한 필치로 묘사했다.
화려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도가 정선의 화훼영모화 중에서도 단연 압권으로 평가되며 수리·복원 과정에서 밝혀진 작품의 안료, 작품의 순서와 구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작품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장은 “화훼영모화첩이 예술 작품 보존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은 조선 회화사를 대표하는 예술적 가치와 문화적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류 문화유산의 수리·복원과 미래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라고 밝혔다.
한편 ‘화훼영모화첩’을 비롯한 16~19세기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조화의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화조미감’ 전시는 8월 3일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잠자리 만족도'에 "내가 부족했니?"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
- 한지민 친언니 얼굴 공개…"나보다 더 유명"
- 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에 러브콜…"자유 콘서트 와 달라"
- '5월 결혼' 최준희, 외할머니와 연락두절…"결혼 소식 유튜브로 알아"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