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의 시즌 첫 승, 올해 KLPGA 투어 최고 시청률 기록

이상필 기자 2025. 6. 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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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가영(26, NH투자증권)의 시즌 첫 승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중계한 '2025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평균 시청률이 0.609%, 최종라운드 시청률이 0.735%(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올 시즌 열린 11개 대회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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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가영(26, NH투자증권)의 시즌 첫 승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BS골프에서 중계한 '2025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평균 시청률이 0.609%, 최종라운드 시청률이 0.735%(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올 시즌 열린 11개 대회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3라운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이가영은 한진선(28, 메디힐), 신인 김시현(19, NH투자증권)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연장전은 18번 홀(파5)에서 펼쳐졌고 특히, 이가영과 한진선의 2차 연장전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1.358%(오후 4시 23분께)까지 치솟으며 올 시즌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가영은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도 연장전 끝에 우승했는데, 11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한편 이번 주는 국내에서는 여자골프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이 오는 12일부터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를 비롯해 이예원, 박현경, 황유민, 박민지 등이 출전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퀸'에 도전한다. 1~2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3-4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SBS골프에서 약 30시간 이상 생중계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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