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불용 농기계 23대 공개 매각…"7월15~16일 입찰"

고석중 기자 2025. 6. 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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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에 나선다.

황관선 군산시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은 농기계 활용률 제고와 더불어 농업인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며 "불용 물품 특성상 상태를 반드시 직접 확인한 뒤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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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파종기, 콩 탈곡기, 휴립복토기 등 17종 23대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불용농기계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에 나선다.

시는 농기계 임대사업용으로 관리해오던 기종 중 내구연한이 경과하거나 수리비 과다 등의 사유로 불용 처리된 농기계를 공개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감자파종기, 콩 탈곡기, 파종기, 휴립복토기 등 총 17종 23대로, 시는 공고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30분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입찰 참여 자격은 9일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소지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군산시농기계임대사업'에 가입된 자로 제한된다.

입찰은 7월 15~16일 현장 방문 접수로 이뤄지며, 1가구 1인, 1인당 1대로 신청이 제한된다. 낙찰자는 감정평가액 기준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황관선 군산시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은 농기계 활용률 제고와 더불어 농업인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며 "불용 물품 특성상 상태를 반드시 직접 확인한 뒤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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