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과 달라요' 동생 벨링엄, 형 따라 도르트문트 이적한다! "주드 벨링엄의 동생이 아닌 조브 벨링엄으로 이름 알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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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의 조브 벨링엄이 형, 주드 벨링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주드 벨링엄이 그랬던 것처럼 조브 벨링엄도 꿀벌 군단에 합류하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은 버밍엄과 선덜랜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게 됐다. 이는 버밍엄 시티에 거액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독일로 떠난 형인 주드 벨링엄과 매우 유사한 행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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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선덜랜드의 조브 벨링엄이 형, 주드 벨링엄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주드 벨링엄이 그랬던 것처럼 조브 벨링엄도 꿀벌 군단에 합류하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은 버밍엄과 선덜랜드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게 됐다. 이는 버밍엄 시티에 거액의 이적료를 안겨주고 독일로 떠난 형인 주드 벨링엄과 매우 유사한 행보다"라고 보도했다.

조브는 이번 시즌 선덜랜드의 꿈만 같은 1부리그 승격의 주인공이 됐다. 아쉽게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함께 하지는 못하게 됐지만, 막 승격한 선덜랜드에 3,100만 파운드(약 571억 원)라는 거액을 안겨다 주게 됐다.
3,100만 파운드(약 571억 원)는 2016년 우스만 뎀벨레의 도르트문트 이적 다음으로 큰 금액인 점을 고려하면 얼마나 야심 찬 영입인지를 알 수 있다. 2020년, 도르트문트는 당시 17세였던 주드를 데려오기 위해 버밍엄에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를 지급했다. 이 덕분에 버밍엄은 재정난에서 벗어나 구단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고 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주드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선덜랜드 전 감독 토니 모브레이는 2023년 "조브는 형의 이름에 기대 살고 싶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축구로 알리고 싶어 한다.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브의 바람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다. 주드는 10번 역할로 주로 활약하지만, 조브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박스 투 박스 플레이가 내가 가장 즐기는 플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 포지션에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조브의 이적이 완료되면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될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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