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김범수, 선수들의 티키타카 (김범수)
안병길 기자 2025. 6. 9. 14:29

가수 알리가 ‘김범수’에 출연해 빛나는 입담을 선사했다.
알리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김범수’의 코너 ‘김범수의 듣고싶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알리의 ‘펑펑’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열창하며 시작부터 이목을 모았다.
알리는 대표곡 ‘서약’과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열창했다.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오리엔탈 발라드라고 소개한 그는, “우리나라의 좋은 소리를 이용해 노래하는 일이 많아질 수 있도록 이 곡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알리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백두산 천지에서 아리랑을 열창했던 독특한 일화를 소개하며 청취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김범수는 “두 정상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고 상상에서만 일어나는 일인데 현실이 되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알리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질문에 “이번 콘서트의 ‘킥’은 아이돌 노래,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커버 무대이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발라드 가수로서 “춤에 대한 갈증이 있다”고 답하며 함께 삐끼삐끼 춤을 추는 등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알리는 지난 5월 19일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매하였으며, 오는 6월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주년 콘서트 ‘용진’ 서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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