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우상호 정무수석 임명 축하, 강원 현안 소통할 것"

배상철 2025. 6. 9.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에 임명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9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 정무수석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강원도 출신으로 요직에 기용되신 우 정무수석이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에 임명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우 정무수석은 강원 철원군 출신이다.

김 지사는 9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 정무수석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강원도 출신으로 요직에 기용되신 우 정무수석이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 제공
이어 “강원도 현안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자주 보면서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손을 내밀었다.

김 지사는 우 정무수석과 개인적인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 우 정무수석의 방이 옆의 옆방이었다. 같은 라인에 가까이 있었다”며 “아주 친하지는 않았지만 가까이 지내려고 했던, 80년대 대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가깝게 생각했던 분”이라고 술회했다.

우 정무수석이 내년에 강원도지사에 출마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물음에는 “우 정무수석이 앞으로 하실 일이 많으실 것”이라며 “저도 마찬가지다. 선거만 생각해서는 일을 할 수 없다. 이제는 일을 해야 할 때”라고 답했다.

우 정무수석은 철원 출신으로 철원 동송초를 다니다가 6학년 때 서울로 전학 갔다. 용문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공공정책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