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대형 스포 박규영, 사과 無 "본편 확인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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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 한 것에 대해 사과 없이 넘어갔다.
이날 박규영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즌3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한 것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고 그는 "노을(박규영 분)과 경석(이진욱 분)의 서사를 많이 궁금해하실 터인데 6월 27일에 나오는 본편으로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다"고 짧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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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대형 스포일러 후 제작발표회 참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 한 것에 대해 사과 없이 넘어갔다.

이날 박규영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즌3의 주요 내용을 스포일러한 것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고 그는 “노을(박규영 분)과 경석(이진욱 분)의 서사를 많이 궁금해하실 터인데 6월 27일에 나오는 본편으로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다”고 짧게 대답했다.
대형 스포일러를 한 것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전혀 없어 아쉬움이 제기됐다.
앞서 박규영은 자신의 SNS에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사진 안에 타 출연자의 추후 이야기가 짐작될만한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됐다. 당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개인 SNS여서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시즌3를 통해 확인 부탁드리겠다”고 사과 없이 간단한 입장만 밝혔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또 한 번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한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는 더 새로워진 게임, 더 강렬해진 이야기와 함께 ‘오징어 게임’의 장대한 피날레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역시 황동혁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을 맡았으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전석호, 그리고 박희순까지, 시리즈의 주역들이 게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마지막 운명을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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