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커밍아웃했는데…남친과 키스 포착된 女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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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커밍아웃'으로 화제를 모았던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시(23)와 배우 겸 가수 냇 울프(30)의 열애 현장이 목격됐다.
할리우드 연예 소식을 다루는 SNS 계정 'Deuxmoi'는 8일 빌리 아일리시와 냇 울프가 이탈리아 베니스의 한 발코니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키스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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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연예 소식을 다루는 SNS 계정 ‘Deuxmoi’는 8일 빌리 아일리시와 냇 울프가 이탈리아 베니스의 한 발코니에서 샴페인 잔을 들고 키스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Deuxmoi’는 “빌리 아일리시와 냇 울프가 열애설을 더욱 확실하게 드러냈다. 두 사람이 발코니에서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로맨스 소설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고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와 냇 울프는 지난 3월 열애설이 점화된 바 있다. 당시 미국 연예지 Page Six는 냇 울프가 지인들에게 빌리 아일리시와 연인 관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빌리 아일리시의 측근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빌리 아일리시의 SNS 게시물에 “빌리에게 ‘남자친구’가 있다” “동성애자 아니었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양성애자인 것 같다” “빌리가 동성애만 한다고 한 적은 없다” 등의 댓글을 게재했다.
2001년생인 빌리 아일리시는 2016년 싱글 ‘오션 아이즈(Ocean Eyes)’로 데뷔, ‘배드 가이(bad guy)’,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버드 오브 어페더(BIRDS OF A FEATHER)’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특히 그래미 시상식 최연소 본상 4관왕, 최연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등의 대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 달 열린 미국 3대 대중 음악 시상식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주요상을 비롯해 노미네이트됐던 7개 부문을 모두 휩쓸며 7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냇 울프는 2005년 미국 드라마 ‘네이키드 브라더스 밴드’로 데뷔해 영화 ‘안녕, 헤이즐’, ‘인턴’, 할리우드판 ‘데스노트’, ‘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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