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강원 고성 봉포항 인근 해상서 부유물 감긴 어선 구조

류호준 2025. 6.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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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7시 2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항 동쪽 약 1.8㎞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선박 A호(2.26t급)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선장 B(67)씨로부터 선박 운항을 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해경은 스크루에 로프가 감겨 선박 운항이 불가한 사실을 파악한 뒤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로프를 완전히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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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9일 오전 7시 20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항 동쪽 약 1.8㎞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선박 A호(2.26t급)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선장 B(67)씨로부터 선박 운항을 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해경은 스크루에 로프가 감겨 선박 운항이 불가한 사실을 파악한 뒤 구조대원 2명이 입수해 로프를 완전히 제거했다.

정상 운행이 가능해진 A호는 속초항까지 안전하게 입항했다.

선장 B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항해 장비를 잘 확인하고 안전하게 항해해달라"며 "해경은 시민 안전을 위해 늘 대기하겠다"고 말했다.

구조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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