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9월까지 하절기 '합동방역의 날' 운영

이상제 기자 2025. 6.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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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는 9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 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발생빈도와 활동량이 증가해 집중 방역소독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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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는 9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 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9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지역 내 13개 동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남구청에 따르면 사업은 단위별 순회 집중 방역소독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에는 보건소 방역소독반 6명과 13개 동 방역소독반 19명 등 총 25명의 방역요원들이 참여해 집중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감염병 방역의 기본인 환경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물고인 웅덩이, 빈 화분, 폐타이어와 같은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제거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울러 이달부터 9월까지 차량 연무기를 이용한 야간 연무 방역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의 발생빈도와 활동량이 증가해 집중 방역소독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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