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새내기 공무원 업무 돕는 '챗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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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는 낮은 연차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업무 도우미 대화 로봇'과 '업무위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 도우미 챗봇은 대화창에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입력하면 공통 업무 편람을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업무위키는 누구나 내용을 수정·보완할 수 있는 참여형 업무 지식 공유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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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40725060zvlf.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중구는 낮은 연차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효율성을 높이고자 '업무 도우미 대화 로봇'과 '업무위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 도우미 챗봇은 대화창에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입력하면 공통 업무 편람을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이 챗봇은 강사수당 자동 계산기와 특근매식비 산정 자동 실행(매크로) 등 실무에 유용한 자동화 도구를 함께 탑재하고 있다.
업무위키는 누구나 내용을 수정·보완할 수 있는 참여형 업무 지식 공유 체계다. 예산·회계, 공문서·보고서 작성법, 서무 점검표, 행정 지원 등 전 부서 공통 실무를 표준화한 업무편람과 인수인계서 가이드라인이 통합 등록돼 있다.
사용자는 목록을 보고 각종 문서 양식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업무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꾸준히 개선해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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