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6개 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 창업 활성화 '맞손'

이정훈 2025. 6. 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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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시작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에 맞춰 지역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손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라이즈 참여 16개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유·협업형 창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개 대학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연합 콘(CORN)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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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협업형 창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경진대회도 개최
창년창업 토크쇼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시작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에 맞춰 지역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손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경남대·인제대 등 라이즈에 참여하는 경남 16개 대학은 창업 전 단계 교육과 예비창업 경험 기회를 학생에게 제공하는 등 청년들이 창업 기초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 창업자가 졸업 후 실제로 창업에 뛰어들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

라이즈 참여 16개 대학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유·협업형 창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개 대학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연합 콘(CORN)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콘(Collage Of RISE Network)은 각 대학의 창업 역량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재들이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학생들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하는 고객지향 창업 방법론 실습 교육인 'CORN 프로젝트'를 들은 후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또 대학교를 찾아가 창업 경험 공유, 창업 조언을 하는 '창업토크'를 수시로 개최한다.

라이즈는 대학이 지역 혁신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체계다.

교육부가 주관한 대학재정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경남도 등 시도가 주관한다.

지자체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이 육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창업하고,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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