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에 통산 938호골...투혼의 호날두 "다리 부러져도 뛰었을 것이다...조국은 특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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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UNL) 우승컵을 들어올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 투혼을 펼쳤음을 고백했다.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NL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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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네이션스리그(UNL) 우승컵을 들어올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 투혼을 펼쳤음을 고백했다.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UNL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꺾었다.
포르투갈의 UNL 우승은 지난 2019년 첫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22-23시즌 챔피언인 스페인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의 선제골을 뒤집으며 우승했다. 누누 멘데스의 왼발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고, 후반 16분 호날두가 멘데스의 크로스로 떠오른 공을 오른발로 건드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그대로 A매치 통산 138번 째 골이자 이번 대회 호날두의 7번째 골이 됐다. 동시에 세계 최초 통산 900번째 득점을 일궜다. 개인 통산으로는 938골 기록이다.
올해 40세에 접어든 호날두는 청소년 대표팀 시절을 포함하면 국가대표로 자그마치 24년을 활약했다. 성인 대표팀 활약 햇수만 따져도 22년 가까이 된다.
호날두의 이 날 활약은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점도 그렇지만, 부상을 입은 채로 세운 기록이기에 더욱 놀랍다.
호날두는 경기 후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부상 사실을 고백했다.
호날두는 "워밍업 때부터 이미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언젠가는 발생할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는 다리가 부러졌어도 출전했을 것이다. 트로피가 걸린 경기였고, 나는 출전해야 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었으며 뛸 수 있는 최대 시간을 소화했고 골을 넣어 우승을 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세대 선수들은 트로피가 꼭 필요하고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또 나의 가족들을 위해서도 그렇다. 포르투갈을 위해 우승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나는 많은 우승을 경험해봤지만 조국인 포르투갈을 위한 우승만큼 기쁜 것은 없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호날두의 이번 우승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거둔 국가대표팀으로서의 우승이다.
직전에는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와 2019년 초대 UN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호날두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여러 국가에서 살아봤고 많은 클럽에서 뛰었지만 포르투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특별한 감정이 된다"며 "이 세대 포르투갈 팀의 주장이라는 것은 큰 자부심의 원천이 된다. 대회 우승은 대표팀의 절정이다. 미래에 대해 장기적으로 고민하는 것보단 당장 눈 앞의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다. 부상이 있었지만 대표팀을 위해서 출전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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