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 대표 선거에 '결선투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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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당무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당헌, 당규 개정 사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임시전당대회를 개최할 경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설치 시한을 후보자 등록 개시 50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앞당기고,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중앙위원 100%에서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 합산 방식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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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wsy/20250609140329666caoe.jpg)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당무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당헌, 당규 개정 사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수석대변인은 "당대표 선거에서도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는 대표가 나오면 당무 수행에 있던 훨씬 강력한 리더십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임시전당대회를 개최할 경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설치 시한을 후보자 등록 개시 50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앞당기고,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중앙위원 100%에서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 합산 방식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의결했습니다.
전준위 구성 안건도 처리 됐는데, 4선 이춘석 의원이 전준위원장을, 3선 소병훈, 송옥주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중앙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당무위에서 처리한 당헌·당규 개정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결선투표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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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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