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하수관로 준설…침수 예방 총력

경기=노진균 기자 2025. 6. 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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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과 하수관 집중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앞서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장마철 전까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준설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상시 예찰 활동과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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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사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과 하수관 집중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앞서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38개소, 약 5km 구간의 하수관로와 32개소 우수토실에 대해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추진하며 23.5t 및 7.5t 준설차량, 직영 장비를 동원해 오수관·우수관 등 퇴적물을 제거한다.

시는 장마철 전까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준설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의 주소와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시가 현장 조사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상시 예찰 활동과 지속적인 준설작업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는 시민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적기 준설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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