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이정후, 또 선발 제외→SF 5연속 1점 차 승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6. 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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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지난 경기에 대타로만 나선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2경기 연속 이정후 대신 존슨이 중견수로 출전한 것.

이정후는 허리 긴장 증세를 보여 지난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은 뒤, 대타로만 나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빠진 가운데, 4회까지 얻은 4-3의 리드를 경기 끝까지 잘 지키며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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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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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으로 지난 경기에 대타로만 나선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또 대타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 대신 다니엘 존슨을 중견수로 내세웠다. 2경기 연속 이정후 대신 존슨이 중견수로 출전한 것.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는 허리 긴장 증세를 보여 지난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은 뒤, 대타로만 나섰다. 이날 경기는 결장. 단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선수 보호 차원의 결장이라는 것. 이정후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예정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에는 출전할 전망이다.

이정후는 이날까지 시즌 64경기에서 타율 0.276와 6홈런 32타점 35득점 67안타, 출루율 0.330 OPS 0.766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단순 긴장 증세라고는 하나 허리는 매우 민감한 부위. 이에 조금 더 결장하더라도 몸 상태가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빠진 가운데, 4회까지 얻은 4-3의 리드를 경기 끝까지 잘 지키며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애틀란타 홈 3연전 스윕.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5연승 행진이자 모두 1점 차 승리.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이날까지 시즌 38승 28패 승률 0.576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투수 애런 룹이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고, 구원진은 남은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정리했다. 룹이 승리투수.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애틀란타는 선발투수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나름 잘 버텼으나, 타선이 샌프란시스코 구원진을 공략하지 못해 7연패 늪에 빠졌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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