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주재 첫 회의' vs. '시장배 미용대회'..대전시장은 선택은?

김지훈 2025. 6. 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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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안전치안점검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대전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236개 지자체장이 모두 화상으로 참석해 발언권 없이 대통령의 발언을 듣는 자리라 이장우 시장은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부시장이 대신 회의에 참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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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안전치안점검회의에 대전시장 빠져 논란
-대전시 "화상으로 대통령 발언 듣는 자리여서 부시장이 대신 참석"
주간업무 주재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 제공 :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한 안전치안점검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대전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성명을 내고,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당시에도 11시간 동안 자취를 감추더니 이 대통령과 전국 지자체장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화상 회의에도 불참한 것은 반복된 무책임이고, 구조적 회피라며 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236개 지자체장이 모두 화상으로 참석해 발언권 없이 대통령의 발언을 듣는 자리라 이장우 시장은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부시장이 대신 회의에 참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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