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이닝당 볼넷 1위 불명예' 두산 어빈, 12일 만에 1군 경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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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난조에 시달리다가 2군으로 내려간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12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온다.
두산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 선발로 어빈을 예고했다.
어빈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34경기에 등판해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올리고, 2024년에도 빅리그 29경기(선발 16경기)에서 6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남겼다.
어빈도 한화전에 한 번만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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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구 난조에 시달리다가 2군으로 내려간 콜 어빈(두산 베어스)이 12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온다.
두산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 선발로 어빈을 예고했다.
지난 달 29일 kt wiz와 경기에서 4⅔이닝 7피안타 6사사구 7실점(6자책) 하며 패전 투수가 된 어빈은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며 구위를 가다듬고, 라이브피칭도 마친 어빈은 10일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어빈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34경기에 등판해 28승 40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4를 올리고, 2024년에도 빅리그 29경기(선발 16경기)에서 6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남겼다.
하지만, 올해 두산에서는 5승 5패, 평균자책점 4.28로 고전했다. 어빈은 9이닝당 볼넷 허용 1위(4.68개)의 불명예 기록도 쓰고 있다.
3∼4월에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2.95의 무난한 성적을 거뒀지만, 5월에 1승 3패, 평균자책점 6.57로 무너졌다.
두산이 '1선발 요원'으로 평가하며 영입한 어빈의 부진은 팀 성적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두산은 현재 9위에 머물고 있다.
이승엽 전 감독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지난 2일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지휘봉을 이어받은 조성환 감독대행은 지난주 홈 경기(2승 4패)만 치렀다.
이번 주에는 감독대행 부임 후 처음으로 방문 경기(10∼12일 대전 한화전)를 벌인다.
지난주에 야수진을 젊은 피로 꾸리는 파격을 택한 조 대행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선발은 라이언 와이스다.
와이스는 지난해 일시 대체 선수로 한국으로 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재계약에 성공했다.
MLB 무대를 밟지 못한 와이스는 KBO리그에 연착륙했고, 올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호투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4월 10일 한 차례 등판해 7⅔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잘 던져 승리를 챙겼다.
어빈도 한화전에 한 번만 등판했다. 그는 4월 9일 한화전에서 6이닝 5피안타 5실점(2자책) 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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