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청각장애인 알권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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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의회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제1차 정례회부터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어통역 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며, 정례회와 임시회의 생중계 영상뿐만 아니라 다시보기 영상에도 수어 화면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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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원 의장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열린 의회 만들 것"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의회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제1차 정례회부터 본회의 인터넷 생중계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어통역 서비스는 청각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며, 정례회와 임시회의 생중계 영상뿐만 아니라 다시보기 영상에도 수어 화면이 포함된다.
시의회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시의회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지난 3월 광양시수화통역센터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본회의장 내 수어통역사 전용 좌석을 마련하고, 송출을 위한 카메라 설치 등 시스템 구축도 마무리했다.
최대원 의장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의회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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