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앤, 웹소설 기반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투니즈'로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 7기 선정

창업의 ‘창’과 구글플레이의 ‘구’를 합친 명칭으로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7기를 맞이하게 됐다. 콘텐츠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100개의 스타트업 중에 스텔라앤도 포함됐다. 이번 7기의 스타트업 트렌드는 AI로, 사용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국내 시장에 한정된 서비스가 아닌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게팅한 서비스와 플랫폼인가를 중점으로 선발 심사가 진행되었다.
스텔라앤은 2024년도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후 웹소설 AI 번역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했고, 2025년 3월에는 웹소설 기반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투니즈'를 런칭하면서 본격적으로 글로벌 AI 스타트업으로써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웹소설 기반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투니즈'는 세계 최초 웹소설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 생성 AI가 탑재된 플랫폼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로 웹소설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상 속의 캐릭터를 시각화 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특허 출원을 받은 1억 토큰의 데이터셋이 학습된 웹소설 AI 번역 솔루션도 탑재시켜, 국내 웹소설 IP의 글로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전세계 웹소설 작가와 독자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텔라앤은 창구 프로그램 협약 기간 내 현재 개발 중인 웹소설 집필 어시스턴트 AI까지 완성하여 총 3종의 AI를 ‘투니즈’에 탑재시킬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까지 개발하여 다방면으로 유저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북미 플랫폼 및 IP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텔라앤 강서연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웹소설과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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