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스트리머 "이재명, 누가 암살하면 안되냐" 발언에 누리꾼 신고

안가을 2025. 6. 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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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스트리머가 이재명 대통령의 암살을 거론했다가 누리꾼들에게 신고를 당했다.

지난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방송과 관련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한 여성 스트리머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 시 되자 "누구 하나 총대 메고 가서 암살하면 안되냐. 부탁한 XX"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통령 암살 교사'를 했다며 민주파출소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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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방송 하면서 이 대통령 당선 확실시 되자 암살 거론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 3일 광주 동구 대의동 한 호프집에서 시민들이 개표방송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6.3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 스트리머가 이재명 대통령의 암살을 거론했다가 누리꾼들에게 신고를 당했다.

지난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방송과 관련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한 여성 스트리머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 시 되자 "누구 하나 총대 메고 가서 암살하면 안되냐. 부탁한 XX"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그의 발언은 여러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통령 암살 교사'를 했다며 민주파출소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누리꾼은 "방금 경찰에 신고했고 진술까지 마쳤다"며 "언론사에도 제보했다. 이미 관련 신고가 많이 접수돼 처리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방송 플랫폼도 신고를 당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스트리머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재명 #암살 #스트리머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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