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에스파 카리나 “걱정시켜서 너무 미안해”

이선명 기자 2025. 6.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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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 카리나. 롯데 자이언츠 제공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카리나는 9일 팬 플랫폼 버블에 “오래 기다렸다. 기다려준 만큼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며 “그동안 걱정시켜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 잘 지내고 있느냐”고 밝혔다.

이에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자 카리나는 “나도 엄청 보고 싶었다”며 화답했다.

카리나는 지난달 28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숫자 ‘2’와 빨강과 검정으로 구성된 의상을 입은 셀카를 공개하면서 의도하지 않게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당사 아티스트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도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카리나 또한 이날 “걱정하게 해서 죄송하다.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팬던 명)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카리나를 둘러싼 일부 비난이 이어지자 소속사는 “에스파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 모욕 등 악의적 게시물 및 가짜뉴스 및 루머 등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상당량 증거 자료를 수집했고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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