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식] 15일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서비스 등

박석희 기자 2025. 6. 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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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오는 15일 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서비스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 조합 시흥시지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흥시는 지난 8일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비보이들의 경쟁 무대인 '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4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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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15일 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서비스를 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자동차 전문 정비 사업 조합 시흥시지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마련됐다.

시흥 시민 누구나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정비사들이 승용, 승합, 1톤 이하 화물 자동차를 대상으로 엔진 점검, 와이퍼 교체, 플러그 배선 점검 등 10개 항목에 대해 점검한다. 단, 수입차는 제외된다.

정비사업 조합원을 비롯해 협력업체,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시흥=뉴시스] 시흥 브레이킹 배틀 무대 현장. (사진=시흥시 제공). 2025.06.09.photo@newsis.com

◇ '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 성황리 개최

경기 시흥시는 지난 8일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비보이들의 경쟁 무대인 '2025 시흥 브레이킹 배틀'이 4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고 수준의 8개 브레이킹 크루가 참가해 세계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다(JADA)의 디제잉에 맞춘 즉흥 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의 특별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대회 결과, 우승은 진조 크루가, 준우승은 브레이크 허츠가, 3위는 갬블러 크루와 카이 크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1700여명의 관람객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리버스 크루의 시노비가 영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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