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우상호 정무수석 임명 축하…자주 소통하길”

심예섭 2025. 6. 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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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9일 우상호(철원 출신) 대통령실 정무수석 임명에 대해 "강원 현안 해결을 위해 자주 소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6·3 대선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에서 발탁된 우 정무수석의 임명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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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출신 요직 기용돼 더 많은 역할 기대”
내년 지방선거 관련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9일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정례간담회에서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 제공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9일 우상호(철원 출신) 대통령실 정무수석 임명에 대해 “강원 현안 해결을 위해 자주 소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6·3 대선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에서 발탁된 우 정무수석의 임명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 국회 건물 같은 층에 있었고, 같은 80년대에 대학생활을 한 인연이 있다”면서 “도 출신으로 요직에 기용돼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선은 끝났으니 일할 시간이고, 앞으로 (도 현안 관련) 청구서가 많이 제출될 것”이라며 도 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우 정무수석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이 확실한 김 지사의 유력한 대항마로 꼽힌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우상호 정무수석이) 앞으로 여러 중요한 일이 있을 텐데 (강원도지사 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다”면서 “저 역시 선거만 생각해선 일을 할 수 없다. 잔치는 끝났고 이제는 일할 시간이다”라고 답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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