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북부서 대학생 태운 버스 충돌사고로 최소 15명 사망

김경민 기자 2025. 6. 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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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북부에서 대학생을 태운 버스가 미니밴과 충돌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북부에 위치한 술탄 이드리스 교육대학교 학생들을 태운 버스는 이날 오전 1시 말레이시아 북부 페라크주 동서고속도로에서 미니밴과 충돌했다.

페라크주 당국은 사고로 인해 버스가 전복됐고 미니밴은 도랑으로 미끄러져 추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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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라크주 게릭 지역 동서고속도로에서 대학생들을 태운 버스와 미니밴이 충돌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2025.6.9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말레이시아 북부에서 대학생을 태운 버스가 미니밴과 충돌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북부에 위치한 술탄 이드리스 교육대학교 학생들을 태운 버스는 이날 오전 1시 말레이시아 북부 페라크주 동서고속도로에서 미니밴과 충돌했다.

페라크주 당국은 사고로 인해 버스가 전복됐고 미니밴은 도랑으로 미끄러져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13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졌다. 이 외에 33명이 다쳤고, 이 중 7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AFP는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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